카메라 지름신이 왔다갔습니다. ㄷㄷㄷ
이상하게 똑딱이 기변은 참 많이 하네요 ;;;
올림푸스 뮤 10 -> 소니 dcs-w5 -> 후지 파인픽스 f11 -> 캐논 파워샷 a570is -> 후지 파인픽스 f31fd -> 니콘 쿨픽스 p5100 -> 캐논 g10
특히 이번의 기변은 그닥 성능 차이도 없는데 말이죠.
5100의 어두운데서 버벅이는 AF 가 이유중 하나죠.
자전거는 부서질때까지 타면서 카메라는 그게 안되네요. ;;;
G10은 좀 오래써야겠죠???
p5100을 날릴 준비를 해야겠군요.
위에 제가 사용한 똑딱이중 참 맘에 드는 녀석은
소니 w5입니다. 똑똑한 AF... iso가 좀 메롱이어서 그렇지
기동속도가 참 맘에 들었었죠.
성격때문인지 느린건 못참겠다는....
이상하게 똑딱이 기변은 참 많이 하네요 ;;;
올림푸스 뮤 10 -> 소니 dcs-w5 -> 후지 파인픽스 f11 -> 캐논 파워샷 a570is -> 후지 파인픽스 f31fd -> 니콘 쿨픽스 p5100 -> 캐논 g10
특히 이번의 기변은 그닥 성능 차이도 없는데 말이죠.
5100의 어두운데서 버벅이는 AF 가 이유중 하나죠.
자전거는 부서질때까지 타면서 카메라는 그게 안되네요. ;;;
G10은 좀 오래써야겠죠???
p5100을 날릴 준비를 해야겠군요.
위에 제가 사용한 똑딱이중 참 맘에 드는 녀석은
소니 w5입니다. 똑똑한 AF... iso가 좀 메롱이어서 그렇지
기동속도가 참 맘에 들었었죠.
성격때문인지 느린건 못참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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