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잘 못하는 저로서는
술자리가, 고역입니다.
고문을 당한다는 얘기이죠.
그런데
제 주위에는 마눌을 포함해서
말술 마다않는 술꾼들이 많습니다.
30여년을 친구로 지낸 고등핵교 친구들과
어제 한잔을 했습니다.
저녁반주,노래방, 입가심 ...
항상 이어지는 코스죠...
제 친구들은 저에 대한 배려로
한곳에 진득하니 앉아서 먹지를 않습니다.
제가 고문을 당하고 있다는것 을 아니까요.
요사이
이 친구넘들이 체력이 많이 약해져서
취해가는 과정을 빨리 볼수 있다는것 입니다.
ㅋㅋㅋㅋ
네가 어제밤에 한 짖을 나는 알고있다.
항상 뒤치닥 거리는 저에 몫 입니다.
각설하고
아침에 전화를 하니
전원 사망 이더군요.
쌩쌩하던 친구넘들에
떨어진 체력을 보며,
저에 현제에 모습을 가늠 합니다.
내가 뭔소리를 썼는지????
술자리가, 고역입니다.
고문을 당한다는 얘기이죠.
그런데
제 주위에는 마눌을 포함해서
말술 마다않는 술꾼들이 많습니다.
30여년을 친구로 지낸 고등핵교 친구들과
어제 한잔을 했습니다.
저녁반주,노래방, 입가심 ...
항상 이어지는 코스죠...
제 친구들은 저에 대한 배려로
한곳에 진득하니 앉아서 먹지를 않습니다.
제가 고문을 당하고 있다는것 을 아니까요.
요사이
이 친구넘들이 체력이 많이 약해져서
취해가는 과정을 빨리 볼수 있다는것 입니다.
ㅋㅋㅋㅋ
네가 어제밤에 한 짖을 나는 알고있다.
항상 뒤치닥 거리는 저에 몫 입니다.
각설하고
아침에 전화를 하니
전원 사망 이더군요.
쌩쌩하던 친구넘들에
떨어진 체력을 보며,
저에 현제에 모습을 가늠 합니다.
내가 뭔소리를 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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