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062416&CMPT_CD=P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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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말씀이 가슴에 확 와 닿습니다.
............우리 모두 '자타불이'의 정신으로 세상을 바꾸어 갈 때입니다. 그것만이 진정 용산참사를 추모하는 길일 것입니다.
경찰 대신 용역이 물대포를 쏘고, 경찰 방패를 이용하고, 작전에 참여하는 이 나라는 과연 '제대로 된' 사회일까요? 용역 천국, 불신 지옥 같습니다.
헐! -
초등학생 학생으로부터의 새삼스럽지도 않은 편지에 쑈를 하는 모양이라니..
정말 가증이 극에 달합니다.. -
정말 가증이 극 ~~~~~~~ 극에 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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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 볍회에서 하신 말씀의 제목을,,,"생존권을 외치는 국민이 전쟁터 적군인가? 대통령은 책임 전가,,,천박한 인권의식",,,으로 뽑았군요....단순한 얘기를 이해하기 어렵게 이야기 하는 대부분의 경우는,,,,듣는이를 헷갈리게 하기위함이 목적이죠....권력을 부여 잡고 있는 그들에게 짧은 물음,,,,"사람목숨이 먼저냐? 법이 먼저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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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한테는 생존권을 외치는 자들이 적입니다. 돈없어도 적, 자기의 논리를 따르지 않으면 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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