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외근후 저녁무렵에 귀사하니 책상위에 넓적한 은박 포장의 꾸러미가 올려져 있었습니다. 아..직감적으로 그것임을 알았지요.
뜯어보니 검은색과 주황색 혼합의 져지였습니다.
다른 컬러풀 자켓보다야 얌전하지만 사무실의 일반인들 눈에는 엄청 화려하게 보였나봅니다.
일단 제가 갖고 있는 자켓보다 훨씬 가볍고 얇더군요. 성능은 주말에 테스트해보려고 합니다.
날이 좀 추워져야 할텐데..(?) ^^
동봉해주신 바이크 잡지.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뜯어보니 검은색과 주황색 혼합의 져지였습니다.
다른 컬러풀 자켓보다야 얌전하지만 사무실의 일반인들 눈에는 엄청 화려하게 보였나봅니다.
일단 제가 갖고 있는 자켓보다 훨씬 가볍고 얇더군요. 성능은 주말에 테스트해보려고 합니다.
날이 좀 추워져야 할텐데..(?) ^^
동봉해주신 바이크 잡지.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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