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hkrs3님은 실례지만 몇년생 이신가요? 예전부터 님글을 보면...거의 별 생각없이 쓰는 것 같아 많은 분들께서 걱정해 주시지 않았습니까? 이 글을 어머니께 한번 보여줘 보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통장번호도 님의 이름이고....님께서 후원받아서 잔차나 업글하려고 그러는 건 아닌지..참...
논산 어디.....교회이름과 목사님 이름....주소...교회전화번호..등을 제대로 알려주고 사실이라는게 확인되면...제가 어머니 명의의 통장으로 후원해 드리죠..
제가 어릴적에 개척교회를 다녔습니다.
제가 개척교회를 보고 느낀점은
목사님과 사모님이 힘들게 지내시더군요
오히려 남에게 손벌리시지 않고
목회와 손수레 끌며 교회를 가꾸셨습니다.
80년대초 시골이라 대부분 시골 재래식 화장실이여서
구데기등이 많았습니다.
목사님은 집들 일일이 돌아다니시며 소독을 해주셧습니다.
저희 동네에는 유치원 없었는데
사모님이 교회에 유치원을 만들어 무료로 운영을 하셧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