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녀석타고 산으로 바다로 들로 마음껏 누벼봤으면.. 정작 저 녀석주인분께서는 5Km정도로 마실용으로 이뻐하시니....나원참.. 나를 만나면 엄청 이뻐해 줄텐데.... 언제쯤이나 현실로 다가올지.. 준비중이긴 한데.. 갱제(?)가 왜케 어려운지.. 그림의 떡이 따로 없네요.. 흑흑흑...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