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에 갔습니다. 코너를 돌고 있었습니다. 코너에서는 절대로 속도를 내지 않습니다.
그런데 뒤에서 소리가 나더군요. 역주행으로 그냥 나가더군요.
맞은편에서 행인, 또는 자전거라도 왔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항상 생각 합니다.
그리고, 분당 탄천 야탑근처에는 거의 7일에 한번은 사고나 나는것 같습니다.
설계도 잘못 되어 있지만, 이용하는 사람들이 조심을 해야 하는데, 조금만 남을 위해서 배려하는 마음이
있었으면 합니다. 이렇게 연결 통로가 있는 곳은 정말 속도를 줄이고 지나가야하는데 그냥 지나갑니다.
사고는 경고를 하고 오지 않습니다. 최대한 안전라이딩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재미 있는 자전거를 오래 오래 타려면 안전 라이딩이 중요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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