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잠적하셔서 혹~~ 새우잡이 어선에 끌려가신게 아닐까하는 걱정과 함께 항간에 떠도는 대마도 정벌설이 사실이 아닐까하는 온갖 추측을 하였습니다.
남한산성에서 찍은 단체사진을 보고서 김성민님과 도데체 왜 안나타나실까에 대해 한 30여분간 얘기를 했었지요.
일이 참 바쁘신가 봅니다.
언제 현장에 찾아가 막걸리나 한잔 얻어먹어야 겠습니다.
초보맨 wrote:
>정말 통쾌했읍니다
>삼성팬에겐 미안
>대구시민중 일부이긴하지만...
>너무 승부에 집착한 나머지
>스포츠를 스포츠로 보지않고 승부와 성적에만
>신경쓰다니
>아직도 경기장내부로 각종 쓰레기를 든지는 사람들이
>있다니
>각성합시다
>참대구인의 시민의식을 보고 싶읍니다
>다시한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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