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썰렁한 계절

........1999.10.28 14:00조회 수 188댓글 0

    • 글자 크기


게시판에 가을 바람-썰렁한-이 불기시작하는 군요.
물론 썰렁한 계절이 오기는 했지만........

담당 업무도 거의 정리 단계라 회사에서도 멍하니 창밖만 처다보고 있습니다.
으~음..... 뭔가 즐거운 일이 필요해.....

번역을 시작 했습니다, 어제부터. 제목은 "자전차를 선택 할 때의 숨은 함정".
90% 정도 진척이 되었는데 다시 읽어보니 내용이 생각 했던 만큼 재미있지 않군요...

자전차를 수리하고 Up-grade도 해야만 하는데, 제 주머니에는 먼지만 날리고, Up-grade는 커녕 수리하는 것도 어렵군요.

그래도 곧 즐거운 일이 생길 것이라는 희망을 버려서는 안되겠지요.. Bikeholic님의 "엽기적인 그녀 9탄" 이 곧 게시될 테니 말이예요.

으~음..... 빨리 나왔으면.....





    • 글자 크기
어제 야간 번개 ^^ (by ........) Re: 출퇴근 친구 구함 (by ........)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943 ==== 좋은 자전거 고르는 법 ==== ........ 1999.10.29 166
942 Re: 초보맨님, 워디 계세용? ........ 1999.10.29 180
941 Re: 내 자전거는....쩝, ........ 1999.10.29 169
940 썰렁한 계절??? No~~~ ........ 1999.10.29 191
939 [[ 서버이전으로 서비스가 잠시 중단되었습니다 ]] ........ 1999.10.29 177
938 Re: 자전거 관리를 아주 잘 하셨나봐요 ^^ ........ 1999.10.29 164
937 Re: 앗 !!! 쏘다뇨 ^^ ........ 1999.10.29 166
936 초보맨님, 워디 계세용? ........ 1999.10.28 145
935 비가 왔군요, 쩝쩝 ........ 1999.10.28 167
934 접니다.. ........ 1999.10.28 203
933 오늘 밤 대모산이나 갈까 했더니... ........ 1999.10.28 165
932 이구.. 저두 예비군 훈련인디 ^^ ........ 1999.10.28 192
931 야간 번개 마치고 지금까지 잤네?????? ........ 1999.10.28 297
930 어제 야간 번개 ^^ ........ 1999.10.28 166
썰렁한 계절 ........ 1999.10.28 188
928 Re: 출퇴근 친구 구함 ........ 1999.10.28 164
927 Re: 출퇴근 친구 구함 ........ 1999.10.28 203
926 10월27일 야간 번개 - 압구정 환상의 라면집에서 - ........ 1999.10.28 305
925 Re: 출퇴근 친구 구함 ........ 1999.10.27 250
924 Re: 출퇴근 친구 구함 ........ 1999.10.27 18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