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는 게시물이 정말 안올라오는군요.
혹시 어떤분이 글을 올리셨나 수시로 들어와봤지만, 아......
겨울이 다가온걸까?
웹마스터로서 컨텐츠의 부재에 대해 늘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컨텐츠를(게시물 하나하나가 컨텐츠이므로) 만들어주셨지만, 그 외에 운영자로서 해야할 일이 있는데 너무 소홀한걸 늘 반성하고 있습니다.
정말 조용한 하루...저도 조용히 하루를 보냈습니다.
앞으로는 매일매일 활기찬 하루를 보낼수 있으리란 생각으로 하루를 마감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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