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정말 갑갑해서 못 견디겠습니다.
벌써 몇달되었군요.
A/S 가 몇달이나 걸리다니(몇달 아닌가? ) 이거 정말 너무한거 아닙니까?
김성민님과 얘기했었는데, 집에와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정말 분통 터지는 일이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빠이어님 정말 성격 좋으신것 같습니다.
나같으면 지금쯤 난리 쳤을텐데....
빠이어님의 늠름한 마운틴 사이클을 하루빨리 보고 싶군요.
어떤 대책을 강구해 보십시요. 보는 사람도 답답할 정도이니 빠이어님 속이야 어떨지 상상이 안가는군요.
대책을 마련하시면 적극 동참하겠습니다.
그냥 참고 기다리실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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