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즐거웠습니다.
빠이어님, 클리프님, 초보맨님,바이크홀릭(접니다), 임명진님 이렇게 5이서 탔습니다.
강촌 이후로 정식으로 타본게 보름만이라 자전거에 앉은 제 몸이 어색할 정도 였지만...곧 익숙해 지더군요.
오랜만에 하는 야간바이크로 대모산도 가고....시내주행...하~~~ 이거 정말 오랜만에 해보니 아주 별미더군요.
클리프님의 미국으로 쏘아보내는 번개였습니다. 흐흐..
오늘정도의 날씨라면 뭐 큰 부담없이 야간바이크가 가능하겠더군요.
이번주는 날씨가 아주 좋답니다. 따뜻하다는군요.
많이들 자전거 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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