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정비도 해두었는데 눈이 왔군요,
저는 전철로라도 갈까 생각중입니다.
왜냐구요?
그냥요...재밌잖아요 하하.
눈많이 온뒤 자전거 타는 맛도 일품인데, 그냥 자전거 차에 싣고 갈까?
음....
참...오전 10시에 여의도에 일이 갑자기 생겨서 좀 무리가 가긴 하는군요.
한 30분 더 생각해봐야 겠습니다.
빠이어 wrote:
>저도 자면 못일어날 것 같아 밤새기로 하고 겜하다가 담배피러 창을여니
>펑펑내리는 군요.
>모처럼의 화이트크리스마스로 아쉽게 폭파합니다.
>
>정말 많이도 내리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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