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공단 역근처 편의점에서 실론티를 하나 사러 들어가는데, 옆에 있는 차에 글씨 Scwinn 이라고 떡하니 붙은 자전거가 지붕에 얹어져 있지 뭡니까? 으아....그리고 편의점을 나서자....붕하고 사라지는 차...
멀리 자전거만 보이더군요.
그것을 본 이 운영자....아...땡긴다..
친구들을 모두 뒤로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붙잡는 걸 만류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그리고는 클리프님께서 주신 DiaComp 브레이크를 장착후 , 기냥 쐈습니다.
추운줄도 모르겠더군요.
게다가 클리프님께서 선물해 주신 캐넌데일 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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