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sh pad가 메이커명칭인가요? 아님 바지의 종류인가요
뜻으론 그런종류의 바지를 일컫는것도 같고..
근데 어디서 얼마에 구입하셨나요?
뜻으론 그런종류의 바지를 일컫는것도 같고..
근데 어디서 얼마에 구입하셨나요?
워싱톤 wrote:
>저는 마운틴 바이크를 우연한 기회로 시작 했습니다. 타면서 이것 저것을 알고나니 그 재미라는 것이 무엇과도 바꿀수가 없더군요.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것이 있다면 젊으신분들만 있고 40대-50대분들이 없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시작을 했지요.
> 인터냇을 통해서 정보도 입수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연습도하고 누구한데 물어볼 만한 분도 없고 처음에는 고생이 많았습니다만 즐거움은 무엇과도 바꿀수가 없었죠. 제일 고통 스러워던 것은 장애물을 피하거나 통나무등을 넘어갈 때 기술상에 부족한 것이 많으니 자주 넘어지는데 무릅, 정갱이 팔꿈치 등이 다치죠. 보호대도 대보고 했는데 우연히 crash pad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고 주문해서 입어보니 참으로 유용 하더군요. 고 난도 싱글트랙에 갈때는 꼭 착용합니다.성능이나 보호면에서는 뛰어난 제품입니다.
> 흔하지는 않지만 가끔 타잔 같은 분을 만나는데 날라 다님다는 표현이 맞을 것같은테 그런 데크닉이라면 필요가 없을것 같은데 저는 이제 겨우 재미을 붙인 사람이라서 또 몸 생각도 해야 되고요.
> 그럼 이만.........안녕히.......몸조심들하ㅅ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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