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자리도 몇개 남아있는것 같습니다.
근데 이런 콘서트는 가장 싼표로 끊어들어간 후, 공연시작때까지도 자리가 안차면 앞으로 가서 앉으면 되니까 괜히 비싼거 살필요 없겠죠?
근데 물론 자리가 꽉 차면 흑....좀 섭하죠...
Bikeholic wrote:
>영역 좌석등급 남은좌석
>002 S 26석
>영역 좌석등급 남은좌석
>003 S 1석
>영역 좌석등급 남은좌석
>005 A 1석
>영역 좌석등급 남은좌석
>006 A 4석
>영역 좌석등급 남은좌석
>016 B 10석
>영역 좌석등급 남은좌석
>017 B 4석
>영역 좌석등급 남은좌석
>026 C 34석
>영역 좌석등급 남은좌석
>034 A 4석
>영역 좌석등급 남은좌석
>035 A 9석
>영역 좌석등급 남은좌석
>037 A 12석
>영역 좌석등급 남은좌석
>038 A 9석
>
>그리고
>가격표 구분 가격
> S 60,000 원
> A 40,000 원
> B 30,000 원
> C 20,000 원
>공연시간표
>시간 오후 3시, 7시 30분
>
>
>아 정말 땡깁니다.
>Children of sanchez, tarantella, Cosuello's love theme, feel so good, chase the cloud away, give it all you got 등...정말 수많은 곡들이 머릿속에 떠오르는군요 (스펠링은 잘 모름 흐흐) 정말 멋진 곡들입니다.
>제가 군악대에서 트럼펫을 불어서 더욱 그럴지도 모르지만 아마 다들 좋아하는 뮤지션일 것입니다. 플루겔 혼을 불죠. 트럼펫 보다 관은 더 길구요, 복잡하고 음....톤이 좀 더 곱습니다.
>
>Feel So Good 앨범이 있으신 분은 아시겠지만 척 맨지온이 자기 악기를 끌어안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게 웃고있는 모습이 있죠...음악인의 모습이랄까요..
>정말 심장이 벌렁벌렁합니다.
>
>여러분 근데 좌석이 별로 없네요 흑흑....
>
>Bikeholic wrote:
>>
>>이번에 13일인가? 몇일이더라 척 멘죤이 방한합니다.
>>예술의 전당에서 콘서트를 하죠.
>>
>>저 갈랍니다. 혹 가실분 안계시나요? 같이 가시죠....
>>자세한 시간과 가격을 곧 알려드리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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