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월산을 처음 대면한것은 지금으로 부터 약 4년전의 일입니다. 동생이 속해있던 팀원분들을 따라서 라이딩을 했지요..... 그당시의 인상은 매우 낮은산이며 코스두 평이하다 라는 것이였죠....
그런데 그것이 착각이였습니다, 왜냐하면 그당시 제가 라이딩해 보았던 코스는 전체의 5분의 1두 되지 않는다는것을 지난번 문재선님의 안내로 신월산과 그 주변의 연계된 코스를 경험해보고 난뒤 알게 되었습니다.
코스는 전반적으로 연속적으로 업힐과 다운힐이 반복되는 그야말로 아기자기 그 자체입니다. 또한, 바위나 돌등이 거의 없기때문에 속도를 냄에 있어서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지난번 문재선님/초보맨님과의 번개시에는 코스를 탄것만 약 20km정도의 거리가 속도계에 찍히더군요. 하지만 그날도 코스 전체를 모두 밟아본 것은 아니였음으로 저는 아직 전체 코스의 길이를 파악하고 있지는 못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착각이였습니다, 왜냐하면 그당시 제가 라이딩해 보았던 코스는 전체의 5분의 1두 되지 않는다는것을 지난번 문재선님의 안내로 신월산과 그 주변의 연계된 코스를 경험해보고 난뒤 알게 되었습니다.
코스는 전반적으로 연속적으로 업힐과 다운힐이 반복되는 그야말로 아기자기 그 자체입니다. 또한, 바위나 돌등이 거의 없기때문에 속도를 냄에 있어서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지난번 문재선님/초보맨님과의 번개시에는 코스를 탄것만 약 20km정도의 거리가 속도계에 찍히더군요. 하지만 그날도 코스 전체를 모두 밟아본 것은 아니였음으로 저는 아직 전체 코스의 길이를 파악하고 있지는 못합니다..
이번 토요일의 신월산 번개 2탄이 기대됩니다...
좀더 많은 분들이 참가하는 따듯한 번개가 되기를 바랍니다. 빠이어님, 클리프님 그리구 김성민님두 참가 하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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