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님..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이렇게 글이라도 남겨 빠른 쾌유를 빌겠습니다...
지금 니콜라스님이 쓰신 글을 읽으니 온몸이 찌르르르르...
그 고통이 그대로 전달대는듯 합니다.....
꾸구구.. 빠닥... ㅜ.ㅜ 크... 소리만으로도 .......
뼈가 잘맞춰졌길 빌며... 아~~ 글구 수술 안하길.. 빕니다.~ ^^;
그럼 이만...
이렇게 글이라도 남겨 빠른 쾌유를 빌겠습니다...
지금 니콜라스님이 쓰신 글을 읽으니 온몸이 찌르르르르...
그 고통이 그대로 전달대는듯 합니다.....
꾸구구.. 빠닥... ㅜ.ㅜ 크... 소리만으로도 .......
뼈가 잘맞춰졌길 빌며... 아~~ 글구 수술 안하길.. 빕니다.~ ^^;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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