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투어스토리에 올릴려다가..그냥..짧게..
^^;
기능대 앞 도로.. 차들이 넘 많았습니다. 창원대로에도 많고..
반송아파트라는 곳이 있는데..거기는 꽃이 활짝피었거든요. 근데 기능대 앞에는 아직... 사람들이 이 사실을 안다면 반송아파트 북적거릴텐데..
진해에 ..가려서 그렇지..창원도 벚꽃이 무지 많답니다..공단로에서 시작..해서 기능대 앞..그리고 곳곳의 아파트 단지..
...나중엔 친구를 불러내서..같이 탔는데.. 참..산악자전거라는 것을 실감케 하는 무게의 차이.. (프로코렉스 알카본) ..근데..이놈이 펑크가 나서
일반자전거 대리점에 갔다가..튜브밸브의 차이로..... 여기저기 돌아다녔죠.. 특이하게.. 고무로 콱 물어가지고.. 넣는 무식한 방법으로 바람을..넣었습니다.. 근처에 프로코렉스 가게가 있었지만..친구가..가기 싫어해서..(녀석.. 지보다 좋은 자전거 보기를 싫어하는지..참..)
하여튼..자전거는.혼자 타는 것 보단..같이 타는게..훨 재밌습니다..
그럼..안녕히...안전운행하십쇼..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