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 조립을 도와드렸어야 했는데, 미안합니다. ^^
회사일이 갑자기 쏟아져서리 여유가 안 나더군요.
저녁때 들러 완충제 받도록 하겠습니다.
회사일이 갑자기 쏟아져서리 여유가 안 나더군요.
저녁때 들러 완충제 받도록 하겠습니다.
클리프
장우석 wrote:
>어제 브레이크를 분당에서 사왔습니다.
>박스 포장된거는 없어서 완성차에서 때서 주더군요.
>병원으로 다시 돌아와서 2시간에 걸쳐서 조립 했습니다.
>근데 미세한 조정이 어려워 결국 제 자전거 처음산 위니크(샵)에 들려서 조정 마치고 왔습니다.
>이따가 퇴근후 대모산에서 시험해볼 생각입니다.
>그리구요 전에 얘기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