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 밤에 전화를 해봤습니다.(홀릭님에게.......)
서귀포에 도착을 해서 방을 찾고 있다고 하시더군요.
제주에서 겜방을 찾기가 쉽지가 않다고 합니다.
목소리에는 즐거운 웃음이 계속해서 섞여 나오고 있었습니다.. (힙은 든다고 하면서 오고 싶지 않냐고 염장을 제주 에서도 지르시더군요.....아주 얄밉습니다.)
오늘은 또 얼마나 재미나게 잔차를 타고 일주를 하실지 궁굼합니다.
모두들 안전하게 , 즐겁게 타시기를 기원합니다.
서귀포에 도착을 해서 방을 찾고 있다고 하시더군요.
제주에서 겜방을 찾기가 쉽지가 않다고 합니다.
목소리에는 즐거운 웃음이 계속해서 섞여 나오고 있었습니다.. (힙은 든다고 하면서 오고 싶지 않냐고 염장을 제주 에서도 지르시더군요.....아주 얄밉습니다.)
오늘은 또 얼마나 재미나게 잔차를 타고 일주를 하실지 궁굼합니다.
모두들 안전하게 , 즐겁게 타시기를 기원합니다.
고형주 wrote:
>이거 너무나 재미가 있어서 글을 못올리시는 것인지........
>아니면 내려가면서 그 전에 있었던 일들을 모두 잊어버린것은 아닌지..... (어떻게 올라와야 할지 기억을 못 하면 어떻게 하지..........)
>글이 없으니 너무나 궁굼합니다..........
>홀릭님에게 전화라도 해 봐야 겠습니다.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