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생각을 하셨군요.
참고로 우리가 타는 능선을 좌로 하여 백제의 옛성터가 있으니 연관을 지어도 괜찮을것 같군요.
나중에 세계적인 코스로 이름이 오르게 되면 백제문화에 대한 관심도 높일수 있구요.
백제, 위례성, 계백장군 등등등...의자왕, 앗.....삼천궁녀...
내려 꽂는 맛이 삼천궁녀가 절벽에서 떨어지는 느낌과는 비슷하지 않을까요? 또한 한 삼천바퀴는 돌아야 다 내려 갈것도 같구요.
참고로 우리가 타는 능선을 좌로 하여 백제의 옛성터가 있으니 연관을 지어도 괜찮을것 같군요.
나중에 세계적인 코스로 이름이 오르게 되면 백제문화에 대한 관심도 높일수 있구요.
백제, 위례성, 계백장군 등등등...의자왕, 앗.....삼천궁녀...
내려 꽂는 맛이 삼천궁녀가 절벽에서 떨어지는 느낌과는 비슷하지 않을까요? 또한 한 삼천바퀴는 돌아야 다 내려 갈것도 같구요.
저는 : 삼천 궁녀
당첨되는 분께는 제가 선물을 드리죠(앞 타이어 파란색 슈어블 박스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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