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군요.
혹시 분실물 습득보관소에 있을지 모르니 다시 한번 찾아보세요.
역무원이 어느분이었는지 조금 노력을 하셨으면 찾을 수 있었을 것을........ 돈을 떠나서 소중히 다루던 것을 잃어버렸을때는 정말로 속이 상하지요.
김상호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글로나마 드립니다.
다시 한번 찾아보세요..... 분실물 습득센터............(어느 좋은 사람은 신고를 한다고 합니다.)
혹시 분실물 습득보관소에 있을지 모르니 다시 한번 찾아보세요.
역무원이 어느분이었는지 조금 노력을 하셨으면 찾을 수 있었을 것을........ 돈을 떠나서 소중히 다루던 것을 잃어버렸을때는 정말로 속이 상하지요.
김상호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글로나마 드립니다.
다시 한번 찾아보세요..... 분실물 습득센터............(어느 좋은 사람은 신고를 한다고 합니다.)
미루 wrote:
>남한산성 번개에 같이 가자구 제가 엄청 꼬드겨서 간건데... 벨트쌕에는 카셋트, 헨드폰, 지갑, 각종 수리공구, 등등이 들어있었답니다...동생에게 너무 미안합니다...ㅠ.ㅠ
>
>고형주 wrote:
>>저희만 먼저 와서 죄송합니다.
>>궁금해서 글을 씁니다. 찾으셨다면 정말로 다행입니다.
>>오늘 초등생을 데리고 다니느라고 수고 하셨습니다.
>>피곤하실텐데, 푹 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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