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는 모르지만
없던길을 그들이 만들었으면 최승원님 말이 맞고
있던 길을 그들이 MTB를 먼저 했댜고 해서
이름을 굳이 따를 필요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안되면 와일드끼리 애기 할때만 우리이름 쓰고
다름 사람 있으면 그들 이름 쓰고
말도 않되나
애라 모르겠다
없던길을 그들이 만들었으면 최승원님 말이 맞고
있던 길을 그들이 MTB를 먼저 했댜고 해서
이름을 굳이 따를 필요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안되면 와일드끼리 애기 할때만 우리이름 쓰고
다름 사람 있으면 그들 이름 쓰고
말도 않되나
애라 모르겠다
최승원(Wawo) wrote:
>음 코스이름이.... 만든사람 이름에 따라야하는것이 정석아닐까하네요..
>스티브와 그친구가 고생해서 코스를 만들었는데..
>맘대로 코스이름을 바꾸자는것은 음 도덕(?)성에 위배되는것 아닐까요?
>스티브는 이사실을 알면 별루 기분이 좋을것같지 않네요...
> 코스는 만든사람에 따라..정하는것이 당연하다구 생각합니다..
> 음..스티브의 노력을 생각해서 원래이름대루 하느것이 좋은것 같네요..
>남한산성코스는 거의다가 스티브와친구들이 개발한것 같은데....
>한번 스티브한테 이야기 해보시구 다시 결정하느젓이 좋을듯하네요...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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