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일때는 검정색의 털을 가지고 있다가, 나이가 들면서 은빛을 발하는 털을 뽐내지요. 털이 바닥을 끌고 다니면서 아주 요염한 자태를 마구 뿌리고 다니지요.
홀릭님! 이거 다른사람이 그리워서 키우는것 아닙니까?
홀릭님! 이거 다른사람이 그리워서 키우는것 아닙니까?
Bikeholic wrote:
>
>근데 요크셔 테리어치구는 개가 엄청 크죠 흐흐,,,
>제가 좀 개를 막키우는 스타일이라..밥도 많이주고 ^^
>요즘은 개한테 영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근데 이놈이 발음이 안좋아 가망이 안보이는군요...쩝...
>
>불어를 함 가르쳐볼까?
>
>onbike wrote:
>>제 잔차지만 너무 이쁘게 나왔네요. 이걸 팔아버렸으면 으욱 얼마나 가슴 쓰렸을까. 정말 고맙습니다. 제 색시가 더 고마와 하네요.
>>
>>참 색시가 키우시는 강아지 품종이 먼지 물어보래요. 짐승이라면 껌뻑 넘어가거든요.
>>
>>애버랜드 번개는 대회땜에 이번 주는 어려울 거 같고 다음 주 계절의 여왕 5월이 시작되는 주에 한 번 때리겠습니다.
>>
>>잔차 예쁘게 찍어주셔서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