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위독한 증세입니다.
가까운 " 와일드바이크 병원 " 을 찾아가 보십시요.
분점으로 대치동에 " 베스트 동물병원 " 이란 곳이 있습니다 ..
흐흐흐..
treky wrote:
>잠수........
>나도 20바늘 꼬매는 수술 핑게로 잠수를 해보려다 실패 했다.
>다른 분들은 잠수 잘만 하시더만
>난 왜 안되지
>
>나도 잠수 해보고 싶다.
>그러다 대 변신을 해서 짠 하고 나타나는 거야.....
>(아마 자전거도 없이 거지꼴로 해서 나타나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이...)
>
>이유를 생각해 보았다...
>이유인즉......
>왈바는 '마약'이라는 결론을 얻었다.
>하루에 두어번씩 꼭 여기에 들어온다.
>사실 여기 말고 따른대는 가지도 않는다...
>거이꺼이 나 어떻게해
>마약 사범으로 잡아갈찌도 모르는대.
>왈바의 증세는 중증이다.중증
>
>거기에다. 주말마다 보는 좋은 자전거에 엄청난 악세사리들
>엄청난 실력은 가지신 선배 님들
>이모든것들이 나로하여금....비명과 함께...
>나도꼭 저렇게 될꺼야 하는 불타는 의지를 가지게 한다.
>사실 눈만 놓아졌지 주변 환경이 나를 붇잡고 놓아주질 않으니.....
>이러다 내가가진 우표 다 팔아서 자전거 장만할찌도.....
>그럼 안되는대....
>
>진짜로 두어달씩 잠수하시는 분들 다시 나타날까 두렵다...
>슈퍼울트라 매가톤 자전거맨이 되어서 나타나
>모든이들의 기를 누르며 산을 누빌까 심히 걱정된다...
>
>잠수 ---
>포기다 포기.....
>이렇게 살다가 죽으련다...
>
> peace in net
>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