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하셨네요....
모든걸 훌훌 털어내고 박차고 출발할수 있다는 용기가 부럽습니다.
고생은 하셨지만 기억에 많이 남는 여행이 되겠군요.
다음에 계획 잘세워 다시 한번 도전해보세요.
그땐 저도 끼워주시구요. ㅎㅎㅎㅎㅎ
건강하십시요...
모든걸 훌훌 털어내고 박차고 출발할수 있다는 용기가 부럽습니다.
고생은 하셨지만 기억에 많이 남는 여행이 되겠군요.
다음에 계획 잘세워 다시 한번 도전해보세요.
그땐 저도 끼워주시구요. ㅎㅎㅎㅎㅎ
건강하십시요...
wawo wrote:
>요즘 되는일도 없고 마음이 뒤숭숭해서 무작정 집을나섰다~
>밤 11:40분경 후배의 차에 잔차를 싣고 원주로 향했다.
>원주도착후 유림모텔306호에서 1박을 하고 오전 11:20분경강릉으로
>향했다.
>무작정 발길 닫는데로 간다라는 생각에 펌프,패치,타이어빵꾸 났을때쓰는장비,라이트,등등 을 하나도 않챙겨 온것이다.
>원주를 출발 하기 직전부터 긴장이 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어쩌겠는가,원주시내m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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