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어가셨는지요. 제이피님은 한강을, 최상무님은 우면산을 또 타셨는지요. 덥고 지치기 쉬운 날씨에 수원까지 오셔서 함께 해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담번에 꼭 보답할 기회를 주세요. 덕분에 너무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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