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그많은것 중에서
공처가가 제일입니다.
공처가면 어떻고,애처가면 어떻습니까?
중요한것은 사랑하는 안사람이 항상나의곁에 있다는것이 중요한것 아닙니까.
안사람 항상 많이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주세여..
믿음,소망,사랑,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저 꼭 결혼한지 10년은 되어보이죠^^
항상 있을때 잘하라는 wawo님의말씀..ㅎㅎ...
공처가가 제일입니다.
공처가면 어떻고,애처가면 어떻습니까?
중요한것은 사랑하는 안사람이 항상나의곁에 있다는것이 중요한것 아닙니까.
안사람 항상 많이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주세여..
믿음,소망,사랑,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저 꼭 결혼한지 10년은 되어보이죠^^
항상 있을때 잘하라는 wawo님의말씀..ㅎㅎ...
onbike wrote:
>수원 투어를 마치고 집에 들어와서 왕창님과 미루님의 "통촉하옵소서" 글을 보았습니다. 아, 가슴이 미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하루종일 더운데 땀흘리느라 고생했다며 삼계탕 끓여놓고 기다린 색시 앞에서 차마 야번 쏘겠다는 말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낼 강의 준비도 전혀 안돼있구요.
>
>왕창님 미루님 정말 죄송합니다. 그러나 저,
>절대 공처가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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