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보 해야죠...
저는 지금 2:30분정도에 집에 도착 했지요...
콜진님도 이전도에 도착 하셨을거고..
물론 장우석님도 근방에 도착 하셨을거구요...
모두들 집에 안전하게 들어가셨겠지요...
미루님 오늘 산길 증말 좋았습니다.
밤인대도 그정도 다운힐와 속도를 즐기다니...
탄성이 절로 나오더군요...
감사 합니다.
야간에는 자주는 나갈수 없는 상황이지만...
오늘 새로운 분들(난 뵌적 없는 분들)을 만나서 인사로 하려고 했는대.
아무도 안나오셔서 아쉽군요..
다음 기회에...
미루 wrote:
>언제 만나도 정겨운 분들.... 홀릭님, 왕창님, 911님, 우석님, 콜진님, 트레키님... 오늘 라이딩도 무척 즐거웠습니다.
>
>라이딩후 신림동의 순대곱창+소주도 좋았습니다.
>수원서 올라오신 왕창님... 혹시 부족하게 느끼시지는 않았는지...걱정됩니다. 조금 부족하다고 느끼셨더라도 이해해 주시기를....
>
>후기는 내일 아니 오늘 오전중으로 올리겠습니다.
>
>Rocky님께서 연락없이 나오시지 않아서 많이 걱정했습니다만... Rocky님... 이글 읽으시면 연락처좀 남겨주세요...^^
>
>시간이 흐를수록, 나이가 한살씩 늘어갈수록, 조금씩 힘들어지는 세상사지만... 힘들때 옆에서 함께 라이딩해 주시는 여러분들 덕분에 미루는 내일도 열심히 다시 세상으로 나아갈수 있는 힘을 얻는것 같습니다.
>
>오늘 참석해주신 여러분들께 많은 감사를 드리며... 사정상 참가하지 못하신 많은 분들과도 다음 기회를 기약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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