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거의 수면부족으로 사경을 헤메고 있었는데... 어제 조금 잠을 잘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컨디션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트레키님... 와우님과 콜진님과 함께 시간이 되시면 저희 집으로 오세요... 기본 공구는 있으니 모여진 부품들 가지고 저희 집에 오셔서 저녁식사하시구... 잔차도 조립하면 즐거울텐데...
그리고... 제가 트레키님 드리기로한 프레임 그게 그다지 훌륭한 넘이 못되서 트레키님이 보고는 실망하실까봐서 조금 걱정입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정들었던 물건이니만큼 즐겁게 사용해주시기만을 바랍니다.
이글 보시면 전화주세요...^^
treky wrote:
>오늘 콜진님의 컴을(확실히는 아니지만 하여튼 꼬물 딱지 노트북을)
>고친다는 핑게로 집으로 놀러 갔죠.
>집에는 걱다란 벤이라는 강아지가 절 맏이 하더군요...
>와우님도 와 계셨습니다.
>와우님의 자전거를 셋팅하고 계셨죠...
>저녁은 예비신부님(일명 콜민님)이 차려 주셨지요...
>미루님 한테서 프레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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