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형주 wrote:
>누가나 한번은 가야하는 길이지만...............너무나 먼 길이지요.
>보내는 이의 마음도 이만 저만이 아니지요......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는 마음은 격어본 사람이 아니면 모릅니다...............
>사랑하는 고모님을 보내는 홀릭님도 가슴이 미어질 것 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고생이 되시더라도 가시는 분을 조금이나마 편안하게 보내 드리고 오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Bikeholic wrote:
>>
>>고모님께서 돌아가셨다는 비보를 새벽에 전해들었습니다.
>>따라서 주말에 자전거탈 계획이 많았으나 오늘 저녁 이후로 2일 동안은 잠수하겠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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