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에 가기위해 오늘도 일찍 귀가해서 가족들에게 아부+아양을 다양하게 구사해야만 합니다....-_-;;
왕창 wrote:
>미루님이 어떻게
>동강을 가시게 되었나요
>누구에게 포섭을
>누구야?
>그래도 미루님 만큼은 가정을 지키실줄 알았는데
>왈바에서 마지막 보루거늘
>어디에다 내놓을 가장이 없구나
>오 !통제라
>이제는
>다들 가정에서 내놓은 가장이 되겠구만
>그런데 왜 이리 좋노 왜 이리 좋노
>기분 엄청좋네
>그럼 선착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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