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한창희님 대단하심다. 올간만에 남이 쓴 글 읽으며 웃었슴다 (저 위에 올라온거 특히..크크)
모자. 정말 감사하구요... 오늘 잼있었슴다. 담에 또 해영 (두선님 빼놓구~ 카카카..농담 ~)
두선님. 전화 할려다 참었거던요. 공부 방해하기 시로성... 해해... 자꾸 놀면 나같은 불량 학생? 되여...하하...
여름에 투어 가치 가졍~
그럼
한창희 wrote:
>여색과 쓰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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