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부럽습니다.
"사람들은 잔차때문에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줄어들 거라 말합니다. 그러나 저 온바이크는 잔차때문에 가족들이 더 즐거워진다고 믿습니다" -- 모 인터넷기업 광고에서 도용했슴.
"사람들은 잔차때문에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줄어들 거라 말합니다. 그러나 저 온바이크는 잔차때문에 가족들이 더 즐거워진다고 믿습니다" -- 모 인터넷기업 광고에서 도용했슴.
미루 wrote:
>토요일 가리왕산 투어와 일요일 남한산성 번개후라 무척 피곤했지만... 집에 돌아와 저녁식사후 Onbike님게서 다복솔에게 선물해주신 Titec 헨들바와 바엔드를 다복솔의 잔차에 장착했습니다.
>
>매번 다복솔이 자신의 잔차 무게때문에 힘들어 하는것을 보며 아버지로써 미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Onbike님 덕분에 다복솔의 잔차무게가 조금 가벼워 졌습니다. 다복솔 잔차의 헨들바를 분리해서 Onbike님이 주신 Titec헨들바와 비교해 들어보니 꽤 무게차이가 나더군요. 감사합니다....^^
>
>다복솔과 같이 라이딩할 기회가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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