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니다. 트랙키님이 너무너무너무 바빠서 확 여름 다 지나고 가을도 훨 깊어 겨울 문턱에 들어설 즈음에 받게 되버려랏!!
뭉치님 잘 지내시져? 함 바유 ^ ^
뭉치 wrote:
> 찾았어요 투어스토리에 있더군요..
> 날 이렇게 생각해주시다니...
> 낼부터 알바하죠... 열심이 하세요..남의돈 받기가 쉬운건아니라고요.
> 혹 아니꼽고,드럽고,치사해도 한숨돌리고 열심이 부지런히 하세요(난 그렇게 못해 죽으면 죽었지 난 성격도 파탄인가봐 ㅜㅜ 성격도 고쳐야 하는 뭉치 ㅜㅜ) 근데 트레키님이 열심이 일하면 난 선물언제 받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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