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재미있게 탔습니다.
역시 여럿이 함께 타야만 제맛을 느낄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역시 여럿이 함께 타야만 제맛을 느낄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인제 대회에 참가를 하시고, 1200팀을 배웅하시고, 잠도 얼마 못자고 번개에 참가를 해주신 미루님 , 정말로 감사합니다.
아빠에게 힘을 넣어주면서 실력을 발휘해준 다복솔군에게도 감사,,,,
수원에서 이 하찮은 고형주의 번개에 참가를 하려고 이른 아침부터 바쁘게 서울로 올라와 주신 온바이크님께도 감사합니다.
얼굴만 뵈었지만 접선 장소에 까지 오셔주신 문재선님께도 감사합니다.
성함은 잊었지만 열심히 저희와 호흡을 함께 해 주신 분께도 감사합니다.(이글을 보시면 성함과 전화번호를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다음에도 서로 연락을 해서 같이 잔차 타게요.....^^)
전화로 번개를 확인 하시고 와 주신 케코님께도 감사합니다.(제가 출근을 해야 하는 관계로 뵙지를 못해서 정말로 죄송합니다. )
오늘 번개는 정말로 즐거웠습니다. 산도 좋았고, 사람들도 좋았습니다. 역시 왈박들은 너무나 좋은 분들만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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