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따까리 후의 날아갈 것 같은 라이딩, 그리고 좋은 벗들과의 홀가분하고 질펀한 술자리.... 좋은 저녁시간이 되겠군요. 축하합니다.
오늘은 라이딩시 점프를 자제하심이. 너무 홀가분해서 날아가버릴라...
써얼렁..
Bikeholic wrote:
>
>이번 프로젝트 프리젠테이션 + 제안서 해결하고 왔습니다.
>잠도 2시간밖에 못자구 --난 10시간은 자줘야 하는데..
>
>어제 맘고생했던거 뭐 이제 끝났네요.
>회의실 들어갔더니...거 빠이어님처럼 머리 희끗희끗하신분들 15명 쫙 앉아있고...흐흐....
>주절주절 엄청 떠들었죠 ^^
>
>질문 받는데...나이드신분들도 인터넷쪽에 이제 많이 알고 계시더군요,
>암튼 속 시원하네요ㅣ.
>오늘은 좀 일찍 퇴근해서 자전거나 탈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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