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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비고가 날 기다리고 있을 쭐이야...

........2000.07.31 04:22조회 수 15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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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딴일 업음
처음 당하는 일이면
다른 친구 들이 하는데로
똑같이 따라 하시면 됩니다
treky wrote:
>깡촌 갔다 오자 마자
>아빠한테 크게 한소리 듣고...
>곳바로 친구한테 연락이 왔는대...
>동창 친구의 아버님이 돌아가셨다고 하는군요...
>내일은 오후에 상가집에...
>이런 아버님이 돌아셨을때는 친구들은 뭘 해야 하는지....
>그친구는 둘째 아들이긴 인대... 우째야 하나??
>
>peace in 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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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 파리 (by ........) Re: 문수봉과 태백산을 다녀온 후기는 한글이가 이야기를 듣고서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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