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아쉬웠습니다.
박민기님이 가족분들과 자전거를 타고 가시는 바람에 출발을 알릴 방법이 없더군요.
혹시 우리 출발하는거 자전거 타다가 보셨는지요.
어머님 아버님께서 좀 서운해하시지 않았을까 걱정되는군요.
대신 좀 전해주십시요.
뵙게 되서 반가웠다구요 ^^
박민기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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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촌 1주년 기념 끝나구 할무니댁 갔다가 드뎌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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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골가 있을때 왈바에 못들어가서 막 손이 떨리더라구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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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집에서 열씨미 왈바에 올라온 글이나 읽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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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글구 저두 왈바 고딩입니다..저만 빼놓고...ㅡㅡa 삐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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