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님이 무척 심난하신 모양이군요.
저도 놀랐습니다.
used market에 갔더니 이상한 욕들이 난무 하는군요.
가슴이 벌렁벌렁........
왜? 욕들이 떴을까?
저도 놀랐습니다.
used market에 갔더니 이상한 욕들이 난무 하는군요.
가슴이 벌렁벌렁........
왜? 욕들이 떴을까?
홀릭님의 직무 유기....재판에 회부 해야 겠굼만....
빨리 지워줘요...
우리 마누라도 보고 딸도 종종 들어와 보는데....쩝.
홀릭님 혼자하기 버거우면 pc지킴이 하나 정해서 자주 들락거리며
이상한 야그들은 바로 삭제하면 될 것도 같은데....
좋은 말만 씁시다.
짧은 세상 재미있게 살기도 바쁜데 욕할 시간이 어디있습니까?
트레키님 흉내.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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