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새 일어난 일인가보죠?
제가 매일 체크합니다.
지금 가서 함 확인해보겠습니다.
biker wrote:
>미루님이 무척 심난하신 모양이군요.
>저도 놀랐습니다.
>used market에 갔더니 이상한 욕들이 난무 하는군요.
>가슴이 벌렁벌렁........
>왜? 욕들이 떴을까?
>
>홀릭님의 직무 유기....재판에 회부 해야 겠굼만....
>빨리 지워줘요...
>우리 마누라도 보고 딸도 종종 들어와 보는데....쩝.
>
>홀릭님 혼자하기 버거우면 pc지킴이 하나 정해서 자주 들락거리며
>이상한 야그들은 바로 삭제하면 될 것도 같은데....
>
>좋은 말만 씁시다.
>짧은 세상 재미있게 살기도 바쁜데 욕할 시간이 어디있습니까?
>
>트레키님 흉내.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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