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이 열거할 수는 없지만....
간만에 참석한 번개에서....
글로만 뵙던 분들을 뵙게되어 더욱 즐거웠읍니다.
간만에 참석한 번개에서....
글로만 뵙던 분들을 뵙게되어 더욱 즐거웠읍니다.
특히 본인과 더불어 탁월한 실력들을 감추고 묵묵히 뒤를 지켜주신
이병진님. 니콜라스님. 반가웠읍니다.
돌아오는길 화정까지 3시간을 벼터주신 마징가님 고생하셨읍니다.
다음에도 더욱 즐거운 라이딩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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