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바이크랜드에 갔었습니다.
전시되었던 잔차는 이미 팔렸더군요.
니콜라스님의 증상을 예기했더니 그럴수는 없다고 하더군요.
제생각인데....
앞서 말씀하신 말발굽님의 말씀중에 캡의 유.무에서 나온 문제인것
같습니다.
알퐁은 캡이 없으니까 걍 조립을 했고 경험이 없다보니 캡이 있어야
하는건지 없어야 하는건지 판단이 안서니 걍 우겼던 것으로 사료되옵니다.
억울한건 니콜라스님만 열받는다는거죠.
완벽하게 고쳐도 이미난 상처 약 바른다고 새살 돋는것도 아니고..쩝.
일단은 샥은 바꿔준다고 했아면 캡끼우고 샥바꾸면 앞은 그럭저럭
해결 될것 같네요.
중요한건 뒷쪽이 문제지만.......
오늘 좋은 해결 되시길 빕니다.
전시되었던 잔차는 이미 팔렸더군요.
니콜라스님의 증상을 예기했더니 그럴수는 없다고 하더군요.
제생각인데....
앞서 말씀하신 말발굽님의 말씀중에 캡의 유.무에서 나온 문제인것
같습니다.
알퐁은 캡이 없으니까 걍 조립을 했고 경험이 없다보니 캡이 있어야
하는건지 없어야 하는건지 판단이 안서니 걍 우겼던 것으로 사료되옵니다.
억울한건 니콜라스님만 열받는다는거죠.
완벽하게 고쳐도 이미난 상처 약 바른다고 새살 돋는것도 아니고..쩝.
일단은 샥은 바꿔준다고 했아면 캡끼우고 샥바꾸면 앞은 그럭저럭
해결 될것 같네요.
중요한건 뒷쪽이 문제지만.......
오늘 좋은 해결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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