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김현님과 함께 저에게는 거의 치사량에 가까운 알코올을 마셨습니다.
겨우겨우 출근은 했으나....휴~~ 아직도 머리가 지끈거리고...죽을맛입니다....역시 저는 잔차나 타야지 술하고는 거리가 먼듯합니다...-_-;;;
겨우겨우 출근은 했으나....휴~~ 아직도 머리가 지끈거리고...죽을맛입니다....역시 저는 잔차나 타야지 술하고는 거리가 먼듯합니다...-_-;;;
Bikeholic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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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 물질적, 육체적 공황이 오랜기간 지속되고 있습니다.
>요즘 RIS 를 너무 복용을 안해서 인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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