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답답하군요... 이 소중한시간을 방안에 갇혀 지내고 있다니...
내일은 비가오더라도 남한산성이라도 한코스 탈까 생각중입니다...-_-;;;
내일은 비가오더라도 남한산성이라도 한코스 탈까 생각중입니다...-_-;;;
nova wrote:
>하늘이 뚫린 듯
>비는 그칠줄 모르고 줄기차게 내리고 있습니다.
>여느때 같았으면 저녁묵고 여의도 한번 치고 들어왔을 시간인데...
>전 왈바님들 지금쯤 뭘하고 있을까?
>누구 없수????
>콜진님과 2kmun님두 지금 조용한걸 보니
>다 집에 갔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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