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님!
연락이 늦어 죄송합니다.
라이트가 cateye가 아니고 Zepal이네요.
고정시키는 것도 없고,
그래도 도움이 된다면 드리는데...
마음같아선 오버맨한테 쓸만한 것 하나 사서
선물주고 싶은데...
연락이 늦어 죄송합니다.
라이트가 cateye가 아니고 Zepal이네요.
고정시키는 것도 없고,
그래도 도움이 된다면 드리는데...
마음같아선 오버맨한테 쓸만한 것 하나 사서
선물주고 싶은데...
미루 wrote:
>정말 답답하군요... 이 소중한시간을 방안에 갇혀 지내고 있다니...
>내일은 비가오더라도 남한산성이라도 한코스 탈까 생각중입니다...-_-;;;
>
>nova wrote:
>>하늘이 뚫린 듯
>>비는 그칠줄 모르고 줄기차게 내리고 있습니다.
>>여느때 같았으면 저녁묵고 여의도 한번 치고 들어왔을 시간인데...
>>전 왈바님들 지금쯤 뭘하고 있을까?
>>누구 없수????
>>콜진님과 2kmun님두 지금 조용한걸 보니
>>다 집에 갔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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