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로 오픈한 지인의 샵에 갔다가, 옷 하나 업어왔습니다.맘에들어 죽겠네요..으흐흐흐흐...첨부로 올릴테니, 감상문 좀 올려주세용~제가 뭉치님과 비슷한, (조금 작은) 덩치니까, 입은 모습은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