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로 오픈한 지인의 샵에 갔다가, 옷 하나 업어왔습니다.맘에들어 죽겠네요..으흐흐흐흐...첨부로 올릴테니, 감상문 좀 올려주세용~제가 뭉치님과 비슷한, (조금 작은) 덩치니까, 입은 모습은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 Bikeholic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09-2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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