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대회 참가를 안한다면 차라리 다른 장소로 투어를 진행하는 것이 좋읍니다. 괜히 민폐와 질시를 받으면서 까지 굳이 강촌을 고집할 이유는 없지요.
나름대로 대회 참가에 큰 의미를 두시는 분들도 많읍니다.
하지만 첫술에 배부를수는 없읍니다. 무언가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런 발전도 없구요.. ㅎㅎㅎ... 함 잘 생각해 봄직한 문제인듯 합니다. ㅎㅎㅎ
상부상조.. 좋은 말입니다. ㅋㅋ 공생공사! 이것도 좋은 말인가?
지금까지 이런말들이 너무 악용되어 왓읍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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